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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 청상2급 필기부터 면접까지 합격 시대에듀 청상2급 필기부터 면접까지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2025. 12. 24.
마믐문상담센터 2025. 3. 16.
만성두드러기 식단:) 어김없이 아침과일은 옳다 양이 많다고 보여질수도? 있겠지만. 난 대식가라.ㅜ.ㅜ 사실 저걸로는 에피타이져수준이다. 여름에 먹기 좋은 샤인머스켓 아삭하고 달콤하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나도 좋다. 이번달 생리때도 약없이 간지러움은 거의 10점 기준으로 2~3정도만 살짝 있고 괜찮았다. 아직 찬음료. 아이스크림우 설사를하고 디카페인. 라면. 소스가 강한 음식들. 튀긴것들은 먹고나서 간혹 몸이 간지러움이 있긴하다. 하지만 5분이내로 괜찮아 지는거보면 가끔씩은 먹어도 돼는거 같다. 올레!!! 이렇게 조절하며^^ 내몸을 살피며 살아가보자! 2023. 8. 23.
일상기록 에세이 :) 집안 가득한 머핀 무엇이든 만드는것 좋아하고 직접 해보아야 즐겁고 도와주고싶은 마음이큰 귀염둥이 둘째^^ 언니가 집에 없는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부터 어떻게 재미있게 보낼지고민을 하고 고민을 하더니 "베이킹"이 하고 싶다며 동그란 두눈을 반짝였다. 같이 서점에가서 베이킹 책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혼자서 읽어 보고도 만들기 쉬운 책을 골랐다. 서점에서도 한장 한장 넘기며 이것도 만들고 싶고 저것도 만들고 싶다고^^ 이미 빵가게 차린것 같이 설레어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드디어 두둥 머핀을 만들던날 아직도 작은 그손으로 계량도 하고 조물조물 만져가며 책도 자세히 살펴보느라 책속으로 들어갈것 같은 포즈를 하며 입으로는 무언가 중얼중얼 이야기하면서 뚱땅 뚱땅 머핀을 만들어내었다. 세상에나 인생 첫 머핀인데 너무 잘 만들어.. 2023. 8. 8.
만성두드러기 영양제 :) 만성두드러기 베타글루칸 복용 효능 이전에는 영양제를 꾸준히 잘 챙겨 먹지 못했다. 습관이 안되기도 했었고 또 귀차니즘과 먹어 무얼하나 건강에 자만한 태도때문이었다. 과자는 집어먹으면서 영양제는 안집어먹는 나란 사람. 그러니 아프지..ㅡ.ㅜ 아이들과 남편을 챙기면서 나에게는 너무 소홀했었다. 무얼믿고 그리 오만방자했는지! 나이가 들고 들어 만나이로 바뀌어도 앞자리는 바뀌지 않는 40대에 접어들고 만성두드러기와 사투를 벌이며 치료를 받기시작하면서 내몸에 부족한것들을 알게 되었고 부족함을 채우기위해서는 영양제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그리고 꽤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는 알티지오메가3, 유산균, 질유산균, 베타글루칸, 비타민B군"을 정기적으로 먹고 있다. 이전에는 칼슘 마그네슘과 비오틴도 먹었었는데 너무많아서.. 하루종.. 2023. 8. 7.
만성두드러기 식사 :) 아침 과일 차갑지 않게 먹기(수박,사과) 만성두드러기진단이후 매일 아침 챙겨먹고 있는 과일^^ 쌀밥만큼 사랑하는 과일^^이지만 이전에는 보통 저녁식사후 자기전에 많이 먹었었다. 편안한 저녁식사를 끝내고 난후에 먹는 과일의 달콤함과 시원함은 행복감을 안겨주었었는데 아침과일식 책을 보고난후 식후보단 식전 과일이 몸에 더 좋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두드러기이후 식사후 과일을 먹는것이 오히려 소화를 방해하는듯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무 먹고싶은 과일들은 아침 식사로 먹고 있다^^ 일어 나자 마자 먹는 아침과일은 달콤하고 과즙 가득한 과일을 한입 베어 먹으면 진짜 너무 행복하다 단! 지키고 있는것 또 하나는 차갑지 않게 먹는것이다. 차가운 음식 자체가 몸에 좋지 않기도 하지만 (우리몸의 체온과 알맞는 온도의 음식 혹은 조금 따뜻한정도의 음식이 좋다고 한다).. 2023. 8. 5.
만성두드러기 식단 :) 오이고추무침 돼지고기가 먹고싶다는 아이를 위해 뙤양볕이 사우나에 있는듯한 느낌인 폭염을 뚫고 씩씩하게 정육점에 들렀다. 오마나! 오랜만에 오이고추 발견^^ 내사랑 오이 닮은 오이고추는 아삭한 식감이 고추같지만 오이처럼 시원하고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한다. 고추맛은 안나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처럼 매운채소를 먹는다는 뿌듯함도 함께 느끼게 해주는 마음예쁜 식재료. 오늘 나랑 같이 우리집으로 가자!! 괜히 들고오는데기분좋은건 안비밀 집에와서는 깨끗이 씻고 된장에 고춧가루, 들기름만 조금 넣고 버무렸다^^ 건강하고 순한맛이라 속도 편안했고 요리과정도 간단하니 일석이죠^^ 사실 고기먹을때 밥을 얹어 같이 먹는것을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두드러기 이후 쌀을 먹고 나면 몸도 많이 붓고 혈액 순환이 잘 안되는 듯해서 조절하고 있다.. 2023. 8. 4.
그림책 8 :) 마음정원, 김유강 그림책 마음여행에 이은 두번째 스토리 "마음 정원" 하루는 마음여행을 하던중 너무 따뜻하고 배려심많고 밝은 정원이를 만나게 되었다. 정원이와 함께하는 하루는 너무 행복했다. 그러던 어느날 정원이는 갑자기 아팠다. 하루는 정원이를 고쳐주기위해 정원이의 마음속으로들어가게 된다.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들로이 자라나 예쁘게 가꾸어진 정원이의 마음속 어딘가 병들어있는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정원이를 발견하게 되고 하루는 힘겹게 싸우는 정원를 도와주게 된다. 차갑게얼어붙은얼음꽃 주변으로 시들어가는 기억나무들. 하루와 정원이는 병든 나무들을 따뜻한곳으로 옮겨심게 되고 얼음꽃은 그대로 그자리에 있지만 온기가 퍼져 마음정원을 가득채우게 된다. 과연 얼음꽃은 어떻게 되었을까? 누군가는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여행을 가기도 하고 그마음의.. 2023. 7. 28.
만성두드러기 식단 :) 여름엔 무화과, 아침과일식 세상에나 새빠알간 햇사과를 기다리기전 무화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깜빡했다니^^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너무 반가운 무화과를 컬리에서 발견!! 냉큼 주문해서 아침일찍 한입 베어 먹었다. 매일 아침 하났기 꺼내먹고 중간중간 입이 심심할때 깨끗이 씻어서 입안가득 넣고 꿀꺽하면 너무 행복하다! 껍질이 까끌해서 벗겨서 먹는 분들도 있던데.. 난 그냥 그대로 한입 꿀꺽^^ 무덥고 습하고 갑갑한 여름이 무화과 덕분에 시원하고 달콤하고 든든해지고 있다. 이렇게 건강한 과일을 먹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내몸을 돌볼 수 있음에 다시 한번 더 감사하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 과일이 없었더라면 어찌 살았을까.. 난 정말 과일이 너무나도 좋다^^ 2023. 7. 28.
그림책 7 :) 샤를의기적, 알렉스쿠소 글, 필리프앙리튀랭 그림 샤를의기적. 떡갈나무아래 학교에서 하늘을 나는 방법과 불을 뿜는 방법을 배우는데 별난 드래곤 샤를은 언제나 한쪽 구석에서 책 읽기와 시쓰기에 열중한다. 누구볻 큰 발과 커다란 날개를 가진 샤를 샤를은 책과 시를 너무 사랑한다 샤를의 부모님은 샤를을 있는그대로 사랑하고 지지해준다. 그래서 일까? 샤를은 날지 못해도 불을 내뿜지 못해도 괜찮은듯 보이고 책과 시만 있으면 될것 같다. 이대로 충분히 행복했고 행복했다. 샤를은 드래곤이다. 하지만 꼭! 드래곤이기 때문에 날아야하고 불을 내뿜어야 하는것은 아니다. 못해도 괜찮다. 그렇지 않을까? 샤를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았다. 그렇지만 눈밭위 긴 날개를 늘어뜨리고 걸어가는 샤를을 보니 혹시 샤를은 날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친구들과 같아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드래곤.. 2023. 7. 22.
만성두드러기 식단 :) 아침에 초간단 새우계란죽, 속이편안한죽 아침은 보통 과일을 먹는데 왠지 뜨뜻하고 부드러운 죽이 먹고싶어져서 다시다랑 멸치만 넣고 육수내서 양파 당근 넣고 새우넣고 찬밥 넣어 보글 보글 그리고마지막에 계란풀고 대파 얹으면 끝^^ 간은 참치액으로 삼삼하게 맞췄다.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사과는 꼭 먹어야지^^ 매일 먹어도 맛나는데 이제 여름이라 가격도 비싸고 가끔은 물사과가 있는경우가 있어서 슬프다 ㅜ.ㅜ 아오리사과는 잘 안먹어서 시나노골드가 나오길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하늘도 산도 물들어 빨간 햇사과를 만나게 되니까^^ 뜨으뜻한 새우계란죽은 오독오독 새우식감도 좋고 속도 편안하고~ 몸에 열기가 차올라 든든하다. 죽끓일때 생쌀로 하면 너무 좋겠지만 냐^^ 찬밥 냉동밥도 좋더라는ㅎ 생리시작해서 두통이 있지만 요가도하고 몸도 .. 2023. 7. 22.
만성두드러기 식단:) 훈제오리. 요즘 육류섭취를 거의 안하고 가볍게 먹으니 확실히 몸이 덜 간지럽다. 그래도 나이 들수록 단백질 챙겨야한다는 소리는 어디서 또 주어듣고 근력운동할 생각은 접어두고 우선 좋아하는 먹는것부터 꼭 또 지키고싶은 이내마음. 식탐많은 나란 사람. 고맙게도 수영수업 바친 귀염둥이가 오리고기를 먹고싶어해서 내마음과 통했다. 집에 오는길 굳이 번거롭게 초록마을 들러서 한팩 사왔다. 기쁘다^^ 초록마을 훈제오리는 냉동이라 해동 해야하는데 난 배고프고 얼른 먹어야하니 끓는 물에 데친후 후라이팬에 볶아서 파프리카도 넣었다~ 그래서인지 조금 수분감이 부족했지만 질기거나 퍽퍽한정도는 아니라 먹을만했다. 기름기가 너무 많았으면 또 내마음이 내몸에게 사과할뻔 했으니까! 프로사과러! 그래도 너무 심심해서 칠리. 머스타드 소스랑 같이.. 2023. 7. 15.
그림책 6 :) 알사탕, 백희나작가 똥그랗고 커다란 알사탕이 입안 가득 차 볼이 볼록해진 얼굴이 귀엽다. 알록이달록이 다양한 색만큼 맛도 좋을 것 같은데. 사실 혼자도 좋지만 누군가의 마음속 이야기가 너무 궁금할 때 달콤한 알사탕 한입 가득 넣으면 알 수 있다는데? 신통방통 어쩌면 사실은 내 마음 깊은 곳 이야기가 더 알고 싶고 꺼내고 싶은 건 아닐까 다른 누가 알사탕을 먹고 내 마음을 알아차려 주었으면 좋겠다는 아이 같은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알사탕을 통해 비추어본 내마음과 너의 마음속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알사탕을 통해 비추어진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만날때 ^^ 용기내서 손을 흔드러보고 미소를 지어볼까? 용기내보자! 2023. 7. 13.
그림책 5 :)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노인경 글.그림 코끼리 아저씨는 왜 100개의물방울을 가져가야 했을까? 이마에 바구니를 올려두고 혹시라도 흔들려서 쏟아질까봐 조심조심 코로 불을 방울 방울 받아 옮기는 모습은 아슬아슬하고 불안하다. 하지만 물양동이를 가득채운 코끼리아저씨는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 우리내 아빠처럼. 코끼리 아저씨는 머리위에 물방울 100개를 담은 양동이를 올리고 조심 조심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향한다. 가는길에 너무 덥고 험난해보인다. 고이모은 물방울들오 온전해보이지 않아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강인하고 우직한 아빠의 힘겨운 마음에 내마음도 눈물바다가 되는 순간 우리아빠가 짊어지고 있었을 그 무게가 나에게 전해지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끝까지 아이들을 만나는 순간까지도 힘을내었던 코끼리 아저씨는 과연 무사히 아이들에게 시원.. 2023. 7. 11.
그림책 4 :) 나는 나의주인, 채인선글, 안은진 그림 #경험주의를 수업때 #가족규칙에 관한 내용을 배울때였다. 우리집의 가족규칙은 무엇일까? 오랜시간 하루하루가 쌓아고 쌓여서 나의삶에 녹아 나의 가친관을 만드는데 커다란 영향을 주는 가족규칙 내가 생각하는것과 아이들이 받아들이는것은 분명 다를수 있기때문에 얼른 집에가서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아이들의 대답은 "나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것이요" "할때 하고 놀때놀자!" 두아이가 모두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했다. 솔직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대답이었는데 내가 그말을 오랜시간 정말 많이 했구나. 아이들에게 그렇게스며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아직 어린 이아이들에게 나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것의 세세하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는 잘 설명해주고있었는지 의심스러웠고 확신이 서지 않아 무작정 명.. 2023. 7. 5.
만성두드러기 식단 :) 초당옥수수 최근 스트레스도 쌓아고 거이게 1+1으로 불안도 쌓여서(이런건 사은품 필요 없는데 꼭 같이 준다) 아주 맛있게 생라면도 부셔먹고 선물받은 베스킨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먹을때는 참 행복했다. 허나 역시 내몸은 기다려거나 참아주지 않고 바로 신호를 보냈다. 몸이 간지럽고 계속 설사를..ㅜ.ㅜ 맞다.. 몸에게 더기다려 달라고 하는건 무리한 요구지.. 아직 더 내가 살펴보아야 하는데 너무 한건 나였다. 미안하다 결국 아침에 일어나니 마주한 나의 눈은 시뻘겋게 빨간 시호등을 켜고 노오란 눈꼽을 뿜어 내고 있었다. 와우!! 아데노바이러스인가? 싶어서 부랴부랴 바로 안과를 갔더니 알러지성결막염이라고 하신다. 전염성이 있는게 아니라다행이다 싶었다. 어제밤부터 눈이 간지럽기도 했고 몸도 간지러웠는데 모른척 계속 불량스런.. 2023. 7. 5.
만성두드러기 식단 :) 검은콩, 완두콩, 캐슈넛, 호두, 아몬드 죽 유투버 # 유나 님의 최근 영상에 이너뷰티라고 올라온 레시피 #두모죽이라고 올라와 있는 레시피로 간단하고든든하면서 건강한 식사겸 간식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검은콩 완두콩은 하루 종일 불린다. 띵띵 불게 1. 그리고 캐슈넛, 호두, 아몬드는 믹서에갈고 2. 그다음 불린 검은콩와 완두콩을 푹~~ 삶아서 (30분이상) 3. 그다음에 캐슈넛, 호두, 아몬드 가루와 함께 넣고 물을 섞어 가며 갈아준다! 간단해 보이지만 손이 조금 가는편이긴하다. 불이고 삶고 갈아야하니까 하지만 건강하게 먹기위하 이정도쯤이야!! 난 주부니까! 그리고 난 만성 두드러기를 계속 관리해야하니까! 이정도의 수고로움은 기쁜 마음으로 해낼수 있어! 그리고 양이 제법나와서 냉동해 놓았다가 필요할 때마다 뜨거운 물, 우유 등등 다양하게 섞어가며 .. 2023. 7. 4.
그림책 3 :) 책청소부 소소, 노인경 글그림 1cm도 안되는 아주 작은 청소부 소소, 너무 귀여운 친구 소소한 소소 "노인경 작가는 어느날 책읽기는 눈으로 하는게아니라 글자와 글자위를 걷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며칠을 걷고 나서 꼭 만나고 싶은 단어나 문장을 만났을때의 반가움. 그러다 등장인문들의 얘기를 들어 주는 책 청소부를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 소소를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2012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이라고 한다. 소소는 전화를 받는다 누군가로부터~! 그리고 의뢰받은 대로 책의 글자들을 쓱쓱 삭삭 지워준다. 하지만 글자들도 쉽사리 그렇게 청소되려고 하지 않는다. 글자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버티어 내는 모습들을 작가가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풀어주었다. 이것이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의 위엄!! 그러다 소소방에 가득찬.. 2023. 7. 3.
만성두드러기 식단 :) 철뚝집 삼겹살. 뚜레쥬르 얼그레이크림번. 주말이니까! 평일에는 아주 노력해서 순하고 순하게먹으려고 했으니까^^ 주말아침에는 빵으로 열어보자!! 동네에#뚜레쥬르가 처음으로 오픈한날!! 우리동네 새로운 가게들이 속속들이 생겨서 너무나 좋다 처음 먹어보는 #얼그레이크림번! 호 사각한 얼그레이 크림과 촉촉한 빵이 너무 잘 어울린다. 다음에도 사먹어보고 싶은 그런맛! 케이크도아닌것이 케이크 같으면서도 빵같기도한 그런! 그래도 빵만 먹자니 양심에 찔려서 #아침과일 #자두와 #사과도 챙겨 먹었다. 그리고 이전부터 가보자 가보자!! 가보자 했었떤 #철뚝집에가서 온가족이 외식! 삼겹살 4인분을 시키자 아이들이 "아빠 너무 많이 시키시는거 아니에요? 우리가족 다 못먹을것 같은데!!" "아빠 밥은 2공기만 시켰으니까 괜찮을꺼야!!" 4인가족 4인분시키면 많다고 생각하는 우리아.. 2023. 7. 2.
만성두드러기 식단 :) 바나나, 디카페인 헬카페, 그릭요거트 #아침과일로 아침을 먹는 경우가 많다. 만성두드러기치료하면서 생긴 습관 밤상이 비워져있었던 내 몸에 조금이라도 순한것을 주고 싶었고 워낙 과일을좋아한다^^ 그런데여기서 바뀐점은 이전에는 시원한 과일을 먹었었는데 되도록이면 실온에 조금 두어 차갑지 않게 먹는것 이젠 차가운 과일 음료를 먹으면 몸에서바로 체온도 내려가고 소화력이 떨어지느게 느껴진다. 나이탓인가.. ㅎㅎ 그래도 체온에 맞는 음식을 먹는게 좋다고 하니 그런걸로!! 그래서 오늘은 바나나로!! 이전에는 검은반점이 톡톡 생긴 숙성된게 젤 맛났는데 요즘엔 나름의 푸릇함이 느껴지는 바나난도 먹을만한것 같다. 과일은 참 신기하다! 줌수업이 있는 날이라 기분좋게 내린 오늘의 #디카페인 커피는 #헬카페 디카페인 커피이다. 어제 먹었던 #센터 커피보다 조금 쓴.. 2023. 6. 30.
만성두드러기 식단 :) 오늘은 비오니까 디카페인 커피 생리가 끝나가니 간지러움이나 민감도가 훨씬 낮아졌다. 행복하다. 편안하다. 그래서 오늘은 #디카페인 커피한잔^^ 두드러기 이후 커피를 거의 먹지 않고 가끔 먹어도 이렇게 디카페인만 먹는다. 일리 스틱, 에스프레소 캡슐, 등등 먹어봤는데 왠지 카페인 가득들어있는 커피 핸드드립으로한번도안먹어본 나로선 디카페인은 핸드드립의 맛을 느껴보고싶어 ㅎㅎ 드립백을 맛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라도 카페인의빈자리를 채워보고자 하는 이마내마음 오늘은 #center coffe 센터 커피 드립백^^ 산미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산미가적어서좋다! 요거는 고소하고 적당히 부드럽다 물론 카페인을 원한다면 조금 밋밋할수 있지만 만성 두드러기에겐 이정도만 해도 기쁨^^ 입이 심심하니 초코대신 아몬드로^^ 2023. 6. 29.
그림책 2:) 똑, 딱/에스텔비용-스파뇰 글.그림/최혜진옮김/똑딱 똑이와 딱이의 만남! 너무 사랑스런 색감! 예쁜 파랑새 두마리가 눈에 확 들어온다! 한눈에보아도 행복해보이는파랑새 두마리! 우리는 살아가면서 딱이를 찾고 똑이를 찾는다. 그리고 만나게 된다. 학교에서만난 딱이일수도 있고 직장에서 만난 똑이일수도 있고 결혼을 하며 배우자가 딱이 될 수 도 있다. 그리고 부모가 되고 나면 아이와 " 똑 " "딱 "이 된다. 매인 표지에 똑이와 딱이는 한곳을 바라보고 있다. 너무도 행복한 모습으로 나는 똑딱이라는 글자는 "똑딱단추"처럼 꼭 붙어 있어서 손끝으로 힘을 꽉주어야 떨어질것 같은 강한 밀착감도 느껴진다. 말착감이 주는 안정감과 압박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어느날 똑이는 딱이를 잃어리게 되고 그런 똑이에게 개미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딱이 없는 똑이를 본적이 없어!".. 2023. 6. 28.
그림책 1 :) 너는 특별하단다 / 맥스 루케이도 지음 /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 아기장수의 개 옮김 태어나 처음으로 선물 받은 그림책이다. 내가 기억하는한 아이를 위해 선물해 준것이 아닌 나를 위해 선물 받은 첫 책이다. 마음이 너무 힘들고 무거워 바닥까지 내려갔던 그순간에 "너는 특별하단다"라는 글귀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 과연 내가 정말 그럴까? 의심했고, 나는 아닐까봐 겁이 났던것 같다. 웸믹이라고 불리는 "작은 나무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하루 종일 서로에게 금빛 별표나 잿빛 점표를 붙이며 살았어요. 재주가 뛰어나거나 잘생긴 웸믹들은 항상 별표를 받고 보잘것 없고 재주 없는 웸빅들은 잿빛 점표를 받는다. 하지만 이책에서 "단지 너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다고 특별함에는 자격이 필요 없고, 누구나 다 소중하게 태어났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그림들을 바라보며 이런 질문을 던져 본다. "나에게 붙.. 2023. 6. 28.
만성두드러기 식단 :) 애호박 볶음, 제철 감자채 볶음, 신비복숭아 이런저런 핑계로 한동안 주방에 서기를 꺼려했다. 온갖 핑계를 대며.. 더이상 핑계를 댈것이 없을때까지 말이다. 예를들면 학교가느라 바쁘다. 과제가 많다.시간이 없었다. 피곤하다. 아프다.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다. 그냥 간단히 먹자. 라면은 먹지도 않았던 우리집 아이들에게 라면을 아주 자연스럽게 내미는 수준이 된거 보면 많이 늘어지긴했다. 좀.. 부끄럽군. 그런데...... 그런데. . . 입가에 번지는 미소와 이 기쁨은 무엇일까? 나는 조금 행복했다. ㅎㅎ ㅎㅎ 주부로서 주방에 서지 않으니 내면 죄책감을 마주해야 했지만 더 깊은곳의 내 열망이 자리잡은곳은 이리 행복하다니 참 잘한일이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끼니를 떼워줄 거리들은 여기저기서 공수한다. 친정은 없지만 손뻗으면 닿을곳에 마련되어있는 반.. 2023. 6. 27.
만성두드러기 식단 :) 여름을 알려주는 살구와 자두 넣은 샐러드 오늘은 여름을 알려주는 살구와 자두에 냉동실에 몰래 숨겨둔 꽁꽁 얼어 살얼음옷을 입은 새빠알간 산딸기 그리고 신선한 오이와 큐브치즈, 건포도를 듬뿍 넣고 만든 샐러드^^를 먹었다. 만들면서 이미 마음이 편안해지고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기분이 한껏 차올라 그동안 함부로 마구 먹어댄 음식들인해 예민해지고 민감해진 나의 몸에게 미안한 마음이 조금 사죄받는 듯하다. 정신차려야지!!!!!! 매해 이맘쯤 보내주시는 살구의 빛깔이 올해는 더 이쁘고 곱다. 노랗기도 하고 주황빛이기도하고 간간히 보이는 붉은 점은 귀여운 주근깨 같다. 부드러운 살구를 반으로 쪽 쪼개니 너무 귀여운 살구씨를 만나게 된다. 앙증맞고 귀여운! 올해 살구는 향이 너무 부드럽고 달달하고 식감은 왜이리 부드러운지~ 입안에서 살살 녹아 사라져버린다. .. 2023. 6. 25.
일상기록 에세이 :) 오늘 난 요즘 계속 화가 나 있다. 이렇게 화가 나있는 내가 밉기도 하다.지치고 힘들고 잠도 부족했다.심지어 엊그제는 밤새 간지러웠고 또 낮에는 얼굴에 두드러기가 올라와 심란했다.이얼굴에 두드러기까지 올라오면 진짜 봐주기 힘든데 아주곤란하다(이럴땐 모자와 마스크가 필수다!) 때마침 어제 친한 친구와의 전화통화에서 친구는 "나 막 요즘 욕이 나와!" 그래서 이런 자신을 볼때 힘들다고 했다그래서 나는 우리 이제 가끔은 "우리 욕도 좀하고 살아도돼지 않을까!!" 했다.( 물론!!... 혼자 있을때, 우리 둘다 소심해서 개미도 못들을 목소리로 내뱉을것이 뻔하다. 답답이 친구에 갑갑이 친구안봐도 비디오, 뻔하다 우린 20년지기 친구니까!)사실 욕좀 해도 괜찮을 사춘기 아무거나 해봐도 될 그 시절친구와 나는 입꾹 다물.. 2023. 6. 15.
치료 종료 만성 두드러기 완치 15 :) 현상태 유지 하기 2021년 ~ 2023년 3월까지 대략 2년이 채 안되는 시간동안의 치료를 나름대로 종료 됐다고 할수 있겠다. 나에게서의 치료적 종료란 완치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나의 의지와 나의 노력으로조절할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1월에 마지막으로 졸레어를 맞았고 히스타민은 1월부터 매일 약복용은 끊었다. 물론 아직 생리전, 혹은 수면부족, 음식을 불량하게 자극적으로먹은날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밤에 간지러워잠을 못자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사실 엊그제도 얼굴에 갑자기 두드러기가올라와서간지러워 약을 복용했다. 요몇일 자극적으로먹음 음식과 스트레스, 생리전 컨디션이 겹친이유인것 같다. 그래도 그렇게 간지러울것을 알면서도 먹고 하루이틀 조절하고 나면 좋아질수 있다는 믿음이 나와 나의 몸의 사이에 생긴것이다. 왜그런지.. 2023. 6. 15.
일상기록 에세이 :) 자장자장 자장가. 찬바람이 불고 하얀눈이 소복히 쌓여서가는 곳곳 발자취를 남겨놓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며 겨울을 느끼고 있을때쯤발견한 또다른 발자취길냥이가 잠시 들려갔는지산책나온 강아지가 놀고간 자리인지그저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얀겨울이다.그림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는 입시를 준비하게 되었다.너무나도 갑작스럽고 급하게 준비하게 되어준비도 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학원을 알아보는 과정부터 쉽지 않았다.테스트도 봐야 들어갈수 있단다... 이곳저곳 알아보기 위해 전화상담을 받으며들은이야기들은이미 시작 시기가 많이 늦었다.안된다.. 였다미리 알아보지 못한것 같은 미안함과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거기에 더해이른 입시준비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영향들에 대해나와 나의 아이 나의 가족까지 걱정해주는 이야기와 시선들밤사이에 배.. 2023. 2. 10.
만성두드러기 치료 과정 14 :)2023년 1월 만성두드러기 졸레어 / 히스타민 약끊어보기 2022년 10월 26일에 9주 #졸레어 접종한 이후 접종한지 7~9주차쯤이 되면 간지러움에 밤에 잠을 잘수 없는날이 일주일에 몇일씩 생겼다. 이런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불편해진다. 곧 간지럽겠지? 아니면 아.. 곧 간지러워질 시기가 오겠지? 이런 무의식적인 스트레스갈 더 마음을 무겁게 하는듯하다. 이런 간지러움은 그러다 또 일주일이 지나면 조금씩괜찮아지기를 반복하다 10월 26일에 졸레어를 재접종하고 1월 4일로 9주 간격으로 주사를 예약하고 돌아왔다. 좀더 간격을 늘리고 싶고 약도 줄이고 싶지만.. 겁이나서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도 이석증, 어지러움증, 비염, 급격한 체력저하는 작년에 비해 많이좋아진것 같아 감사하다. 2023년 1월 4일 접종할때 교수님께서 약을 몇번 먹었는지물어보셨다... 매.. 2023. 2. 10.
오늘하루먹고:) 두드러기지만 괜찮아. 두드러기 간식.2022년의 마지막달 12월 2022년은 그래도 그전보다는 건강한 한해였던것 같다 이석증과 이명, 어지러움증이 많이 호전되어 학교도 다닐수 있었으니까^^ 감사하다. 하루하루 먹거리를 챙기고 또 나를 살펴보며 지내야 하는 시간들이 스틀스가 아닌 나를 사랑하는 방법임을 알게 해준 시간이 되었다. 올해의 마지막달이니까 이것저것 조금 더 먹고싶은것들에 손이 가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래도 괜찮아. 잘하고 있으니까^^ 더 좋아질꺼니까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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